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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은 대흥란

작성자빈강| 작성시간16.07.29| 조회수7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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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람 작성시간16.07.29 신문고 두드려야 소용없습니다
    길을 가다보면 소도 보고 중도 본다 했습니다.
    이런사람 저런사람 모여 사는곳이 지구촌
    창생지회원들 만이라도 몰지각한 행동 않으시면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빈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29 그렇지요.
    그걸 몰라서 라기보다
    옳지 않은 일에 점점 무뎌져 가다보면
    만연, 팽배, 일상화 되겠지요.
    제가 안타까워 한들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그냥 넋두리 해본 겁니다.

    내용 일부 삭제 합니다.
  • 작성자 불새 작성시간16.07.29 약용으로 파가신듯. 꽃줄기도 일본에서는 적전이라해서 약용으로 쓴답니다. 강장제라나....^^
  • 답댓글 작성자 빈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29 생명을 取할때의 기본적인 예의라는게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꽃대를 저렇게 아무렇게나 던져 놓는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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