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녀 왔어요
남편이랑 기차타고 가서
오전에 볼일보고
돌아 다니다
밤에서야 집으로 ~~
차 없이 가니
불편함도 있지만
좋은점도 많았어요
버스로 지하철로 주차걱정 없이요
어제 공연이있어 그런지
외국인도 더 많고
부산역엔 bts 부스도 있고요
아주 예전에 살던 동네
오향장육 생각 난다는 남편
찾아 갔는데
지금은 다른집으로
아쉬움을 뒤로하고
선택한 물회
회도 푸짐 아주 맛나게
점심먹고
태종대로 이동
꼬마기차도 타고
걷기도 하고
태종사 수국보러 고고
근데요 ㅠㅠ
수국은 햇살 좋은곳 일부만 폈고
나무도 많고 그늘지고
여긴 서늘
꽃이 늦네요
수국축제도 7월에 한다고
태종사에서
입구로 내려오며
역시 바닷가
바람 서늘 눅눅
그래도 넘 좋았어요
아주 옛날
남편이랑 데이트 할때
남포동길
예전 좋아하던 맛집들은
흔적도 없고
부산가시내들
늘 북적북적 만남의 장소기도
미화당 백화점은
사라진지 오래고
그래도 야는
자갈치시장 가서
생선구이로 저녁먹고
다시 부산역에서
집으로~~
하루가 행복하고
병원 계신분보니 맘이 안좋고
피곤하고
길었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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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얀구름(범물) 작성시간 26.06.14 기차여행 재미지지요 옆풍경볼수있고 주차걱정 안해도되고 태종대모자상 반갑네요 수국 이덜피었나봐요 꼬마기차타고가다 중간에내리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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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카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하도 올만에 가니
예전엔 버스로 다녔는데
이제 기차로 다니네요 -
작성자미리암 작성시간 26.06.14 몇년전에 남편이 기차 여행 가고싶다 해서 둘이 다녀
왔던 부산여행~
"좋타 또 가자 "했는데
몇년째 잊고 지냅니다.ㅋㅋ -
답댓글 작성자마카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기차 타고 가니
좋았어요
부산은 아는길이라
더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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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롱이 작성시간 26.06.16 기차여행좋지요
도로양옆에가로수
맑은하늘하얀 뭉게구름도
가끔처다보면서 ~~
태종대 ~
물회 군침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