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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nick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16 저는 국민들이 몰라서 다문화주의를 막지 못하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많은 국민들이 다문화주의에 반대하고 있고, 정부가 이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해주길 바라고 있지요..하지만 정권을 장악하고 잇는 새누리당과 제1야당인 민주당이 이 문제를 전혀 공론화하지 않기 때문에 반다문화주의 여론은 아무런 의미도 없이 묻혀 버리고 있는 것이지요. 국민들이 잘 몰라서 문제가 아니라 정당과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의사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게 문제인 겁니다.. 국민이 아니라 정치가 문제라는 얘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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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nick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16 다문화에 반대하는 정당이 생긴다 해도 어차피 지역구로는 당선되기 힘듭니다. 믿을 건 득표율만큼 의석수를 가져가는 비례대표제 밖에 없지요..유럽은 대부분의 국가들이 전면 비례대표제를 채택하고 있는데,,거기에는 반이민정책을 표방하는 정당들이 의회 의석을 갖고 있습니다. 비례대표제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요..우리나라는 비례대표제가 없다면 영원히 민주당과 새누리당이 권력을 독식할 겁니다. 그리고 이 두 정당이 다문화주의를 계속 용인하거나 무시로 일관하면 국민들의 다문화반대 정서는 완전히 묻혀버리고 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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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ung 작성시간13.05.18 주위에 많은 교사나 고위층에 있는 사람들 보면 다문화는 어쩔 수 없다나 호의적인 태도입니다. 심지어 이런 예도 있었습니다. 자기 학교에 러시아 애가 월 80만원의 수업료를 못내서 우리 공립학교에 다니고 있다. 불쌍하다. 국가에서 월 80만원씩 보조하여 그 애를 러시아 학교에 보내야 한다고 해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우리 세금으로 어림도 없다고 얘기했죠. 밥도 못 먹고 굶는 애가 많은데 무슨 외국국적의 아이를 80만원씩 보조해서 러시아 학교에 보낸단 말입니까? 그게 교사의 입에서 나온 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