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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남편 고추 짜르는 것은 동남아 지역 관습입니다.

작성자다져스|작성시간11.02.06|조회수1,805 목록 댓글 12

동남아 지역 풍습입니다...

동남아 여자들이 체구가 작고, 처음에는 순해 보이고 일 잘한다고 하는데..


실제 동남아는 전통적 모계 사회 입니다...

유교물 조금 먹은 베트남 조차, 근본은 모계 사회입니다.


모든 것을 여자가 주관하는 문화입니다..


동남아 국가들이 항상 국제 평가에서 한국보다 남녀평등 수치가 엄청나게 높은 이유기도 합니다..


동남아 남자들이 게을러서 여자들이 일한다고 하는데..

실제는 동남아 여자들이 엄청나게 기가 강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주관하고,

거기에 기가 눌려서, 동남아 남자들이 자포자기로 되는데로 사는 문화인 것입니다..


집안에서 나이 먹은 여자가 모든 것을 결정 합니다..

심지어, 남자가 결혼해도,평생을 장모에게 모든 것을 간섭 당하고, 지배 당하는 문화에요...


동남아를 보면, 전부 집 밖에 나가서, 사먹는 문화 입니다..

그런 문화이기에..

동남아 집 자체에 부엌이 없는 구조이고(동남아 지역 최신 아파트 조차 이모냥..)

부엌이 있어도, 엄청나게 원시적입니다..

여자들이 가정 요리 스킬이 거의 없어요...그래서 가족들이 전부 밖에 나가서 사먹습니다..

그래서 외식 문화가 발달되어 있습니다..아침,점심,저녁 모두를 밖에서 사먹죠..

버는 돈은 전부 외식에 들어가기 때문에 돈이 모이지 않습니다.


거기에..

동남아에서는 여자의 말을 잘 들어주지 않는 남편에 대해서, 

밤에 잘때 남편 꼬추를 자르는 관습이 있습니다..

->좀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일본어 번역기 써서,

일본 사이트에 "동남아 지역 꼬추 자르기 관습" 검색해서 보세요.



동남아 지역은 근본이 모계 사회이기 때문에..그런 문화이기 때문에..

한국과 엄청난 문화 차이가 있습니다..

여자쪽 집안이 남자와 결혼할때, 막대한 돈을 남자측으로 부터 받는 관습도 있습니다..

(중국 남부지역도 비슷합니다. 홍콩도 여자가 남자측으로 부터 막대한 돈을 받고 결혼해? 줍니다..)

 

-> 덕분에 홍콩이 중국에 속하면서,손해보는 전통적 관습을 따르기 싫은

     홍콩 남자들이 전부 중국 북부지역 여자와 결혼하는 바람에..

     현재 홍콩 여자들 노처녀 비율이 엄청나게 쩝니다..

     그런 상태인데도, 관습을 폐지하지 않고, 그냥 노처녀로 늙어가는 고집의 홍콩 여자들 입니다...ㄷㄷㄷ




한국인들은 동남아 여자에 대한 환상만 있을뿐..


얼마나 이질적인 문화권인지 모릅니다..


모계 사회가 어떤 것인지 짐작조차 하기 힘들죠...


동남아 여자들... 요리도 못해, 청소도 못해, 아이 교육도 신경쓰지 않아,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도 싫어.

                       그냥 밖에 나가서 일하는 것을 즐기고,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것에 만족하며,

                        남자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지만, 모든 일을 자신들이 주관하려는 습관이 있어요.

                        거기에 남자들과 결혼해 주는 것만으로 당연히 막대한 돈을 받아야 한다는 관념이 있습니다..


태국의 신솟(결혼시 남자가 여자측에 돈내는 액수를 손님들에게 보여서 여자 체면을 세워주는 문화)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홍콩등의 지참금 받는 풍습..등등..




한국인들은 동남아 여자에 대한 환상만 있을뿐..


얼마나 이질적인 문화권인지 모릅니다..


모계 사회 문화가 어떤 것인지 짐작조차 하기 힘들죠...


국제 결혼 브로커들이 광고로,, 동남아 지역은 유교문화로 남자를 섬기는 문화 어쩌구...

사기도 이런 사기가 없습니다...


앞으로 걱정인 것은 동남아 여자와 결혼한 다문화 가정이

한국에 저런 이질적인 동남아 문화를 전파한다는 것이죠...


고구려 사람들은 "여자와 결혼시 돈을 건네 주는 것"을 극도로 혐오했다고 합니다.

신성한 결혼에 돈을 주고 받는 것을 천한 행동으로 보았죠..

차라리, 처가댁에 가서, 몇년씩 일해 주고, 아이를 낳으면, 분가하는 관습였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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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선달 | 작성시간 11.02.07 겁나는 족속들이군
  • 작성자그렇죠 | 작성시간 11.02.07 베트남에서도 잘린 백인기사 가끔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 작성자혼혈민족말살정책 | 작성시간 11.02.07 성기를 짜르면 무엇으로 짤랐은지 궁금하네요.성기 민감한 부분인데 죽지 않나요?
  • 작성자다문화싫어 | 작성시간 11.02.07 무섭네요...;;
  • 작성자vietkim | 작성시간 18.09.09 저 지금 월남 거주중인데 실제로 여기선 남편 성기 자르기가 그렇게 보기 드문 현상은 아닙니다.
    예전처럼 마구잡이로 많이들 잘라 대지는 않고 줄여 가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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