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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고추 짜르는 것은 동남아 지역 관습입니다.

작성자다져스| 작성시간11.02.06| 조회수152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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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의정부)중년고래 작성시간11.02.06 저도 태국사는 친구에게 들은 얘기 입니다만,
    나이 많은 한국인과 젊은 태국여인과 그 곳에서 결혼하고 사는 부부였답니다.
    태국여자중엔 미모가 이되는여자는 아주 이쁘다하네요.
    그런데 한국남자가 바람을 피운걸 태국 아내에게 들켰답니다.
    화가난 태국신부는 한국남자가 잠든사이에 "껏추"를 잘라서 양변기에 버리고 물을 내렸다 합니다.
    접합수술 조차도 못 하게 했다는군요.
    정말 놀랬습니다.그정도까지 인줄을..
  • 작성자 다져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06 동남아 여자들이 성적으로 자유 분방하고,
    동남아 지역 자체(넓게는 중국 남부,홍콩,대만,일본등)가 성적으로 개방적인 이유도..
    강고한 모계 사회 문화의 발자취 입니다.. 여자가 자유분방한 섹스를 전혀 두려워 하지 않죠..
    모계 사회 전통문화에서 자신의 일족을 증가 시키는 행동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런 행동을 하면서, 남자측의 외도는 용납을 못합니다. 잘때 꼬추를 잘라버리죠 -_- 엄청난 소유욕)

    물론 한국에 와서는 순결한채 합니다.. 여자들 거짓말은 세계적으로 공통점이 있죠..


    이런 것을 모른채, 그저 예쁘다고, 젊다고,일 잘하는 것 같다고 받는 순간..
    이질적인 모계 문화가 한국을 잠식 하게 됩니다..
  • 작성자 (의정부)중년고래 작성시간11.02.06 동남아에서는 여자가 종족 번식 의무와 본능이 타 국가들보다 적극적인가봅니다.
    그래서 그 곳 남자들이 그렇게 왜소한가??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eotlsl 작성시간11.02.06 태국 신문에서 1년에 열대건씩 보던기사를 한국에서도 보게 되는구만 국제결혼 가정이 무자게 만킨 많은가보네....미수워..
  • 답댓글 작성자 선재동 작성시간11.02.07 헉.. 동남아에선 드문 일이 아니었군요.. 그럼 앞으로 우리 나라에서 또 일어날 수 있는 일이네요. 성기든 어떤 부위든 신체를 절단한다는 것 보통의 한국 여자라면 생각도 못할 일인데요.
  • 작성자 kingpeace 작성시간11.02.06 한국인이 접한 동남아여자들은 모두 창녀들이라고 해도 과언이아니지요. 결혼상대들도 대부분 매춘녀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혼혈민족말살정책 작성시간11.02.07 몸팔고 온 창녀죠..매매로 몸을 팔아서 혼인으로 뒤집어 쒸은거죠..
  • 작성자 선달 작성시간11.02.07 겁나는 족속들이군
  • 작성자 그렇죠 작성시간11.02.07 베트남에서도 잘린 백인기사 가끔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 작성자 혼혈민족말살정책 작성시간11.02.07 성기를 짜르면 무엇으로 짤랐은지 궁금하네요.성기 민감한 부분인데 죽지 않나요?
  • 작성자 다문화싫어 작성시간11.02.07 무섭네요...;;
  • 작성자 vietkim 작성시간18.09.09 저 지금 월남 거주중인데 실제로 여기선 남편 성기 자르기가 그렇게 보기 드문 현상은 아닙니다.
    예전처럼 마구잡이로 많이들 잘라 대지는 않고 줄여 가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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