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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栢松 작성시간26.06.15 한국 철학 -민본주의-정도전이야기
정도전은 이성계의 쿠데타를 지지하고, 참여하였으나 혁명의 핵심 세력은 아닌 듯하다. 정도전의 정치 이념은, 유가의 기본 사상에서 따왔다. 즉 백성이 중심이어야 한다는 민본사상(民本思想)이다.
그가 민본정치를 주장하게 된 배경에는 고려 말의 정부가 너무 부패하여 지배층의 학정으로 고생하는 백성의 처지를 동정하여서 나온 논리라고 한다. 이 주장은 유학자가 나라를 다스리는 조선시대 내내 통치자들이 겉으로 내세우는 통치원리이다. 즉 민본주의이다. 그들은 말만 번지르르 했고 실제 정치는 그렇지 않았다.
정도전의 급진적인 주장은 왕의 권한은 두 가지 뿐이어야 한다. 왕은 재상을 임명할 권한을 가진다. 국가 통치 행사는 정승과 의논하여 결정하며, 의논에서도 정승에게 더 많은 권한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소위 ‘재상 정치’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왕의 실권이 약하기 대문에 왕은 자자손손이 세습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나라가 안정되어 가면서 강력한 왕도 정치를 주장한 방원의 눈에는 가시일 수밖에 없었다. 제거의 제 1의 대상이 된다. 그리고 정계에서 사라졌다. 민본 사상은 조선의 백성을 가장 많이움직인사상이다.
--감사 -
작성자 촌사람(이동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우리는 세상을 졸음과 나쁨의 둘로 나누어서 보려는 경향이 있다. 나쁨은 제거의 대상이다. 우리는 고려 말의 유학도 좋음과 나쁨으로 이분화하여, 정몽주만 옳다고, 머리를 싸매고 외웠다.정몽주가 옳으면, 정도전은 따질 것도 없이 나쁘다.
그러나 학문의 입장에서 보면 정도전과 권근은 성리학 이론 공부를 한 자료를 남겼지만 정몽주-길재는 학문적 성취도는 약하다고 한다.
정몽주의 '의리 실천론'으로 학문보다는 '실천'이라는 몸을 떼우는 방법을 선택했다. 조선의 유학자가 옳다-그르다로 편 가르기르 할 때, 정몽주 편에 선 사람이 조선의 통치 권력자로 부상하면서 ---. 옳고, 그름도 정해버렸다. 우리는 학교에 다닐 때 그걸 배워서 시험점수 딸라고 정몽주는 옳은 사람, 정도전은 나쁜 사람이라고 외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