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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학(24) - 선비정신

작성자촌사람(이동민)|작성시간26.06.23|조회수14 목록 댓글 1

     선비 정신

 우리나라의 좋은 점을 자랑할 때는 선비정신이 꼭 한 자리를 차지한다. 그렇다면 선비정신이란 어떤 것인지를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선비를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정의를 내려보면, ‘선비란 학식과 인품을 갖춘 사람에 대한 호칭으로, 특히 유교 이념을 구현한 인격체를 말한다. 어질고, 지식있는 사림이란 뜻이다. 그러나 오늘에는 약간은 비꼬는 토이지만 놀고 먹는 지식인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로도 나타난다.

좀 더 어려운 공부도 해보지만 선비는 공자가 말한 사(士)의 의미가 강하다. 관직을 가지지 않으면서 유교적 인품을 갖춘 자를 말한다.(오늘의 개념으로는 좋게 봐 줄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이러한 의식이 과거의 우리 사회를 궁정적으로 이끌었다.) 士는 우리 말의 선비와 일치하는 말이다.

 ’학식과 인품‘ 특히 인품을 더 중요시 한다.,

 우리나라에 주자학이 들어오면서 ’도학이념‘이 인격 또는 인품의 중심 사싱이 되었다.

 

 조선 초가 되면 유교 이념이 통치의 중심 사상이 된다. 선비도 유교 이념으로 무장한 인품이어야 했다. 사림파가 정치의 중심 세력이 되엇을 때는 인품의 중요성이 떠욱 더 강조하였다.

 유학의 관점에서 보면 선비는 태어나는 것이 이니고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말은 ’공자왈, 맹자왈‘을 열심히 익히고 공부해여 인격을 갖춘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인격을 갖추려면 ’의리‘가 기본이다. 풍류를 강조하는 화랑정신에도 ’의리‘는 강조하며, 선비정신과 닮은 점이 많다고 한다. 그렇다면 다시 선비정신이 무엇이가를 말해 보자. 선비정신이란 유교를 수호할 의무를 지녔고, 세속적인 가치인 富貴는 따르지 않는다. 仁義가 선비정신의 기본이다.

 

 선비는 주로 文人을 말 하였지만 武人도 선비가 될 수 있었다.

오늘에는 어떤 사람을 선비정신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박지원의 ’양반전‘에서는 선비정신을 풀어내면서 아주 부정적으로 보았다. 나도 동조한다. 그러나 선비정신은 양반전에 나오는 문구 하나하나의 내용이 아니고, 인간이 되기 위한 수양정신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오늘의 잔인한 범죄군 인간들을 보면, 박지원이 그렇게 비난했던 내용들도 때때로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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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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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栢松 | 작성시간 03:47 new 한국의 철학-선비정신
    선비를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정의를 내려보면, ‘선비란 학식과 인품을 갖춘 사람에 대한 호칭으로, 특히 유교 이념을 구현한 인격체를 말한다. 어질고, 지식있는 사림이란 뜻이다. 그러나 오늘에는 약간은 비꼬는 토이지만 놀고 먹는 지식인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로도 나타난다.
    선비는 공자가 말한 사(士)의 의미가 강하다. 관직을 가지지 않으면서 유교적 인품을 갖춘 자를 말한다. 이러한 의식이 과거의 우리 사회를 긍정적으로 이끌었다. 士는 우리 말의 선비와 일치하는 말이다.
    ’학식과 인품‘ 특히 인품을 더 중요시 한다.,
    우리나라에 주자학이 들어오면서 ’도학이념‘이 인격 또는 인품의 중심 사상이 되었다.
    유학의 관점에서 보면 선비는 태어나는 것이 이니고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말은 ’공자왈, 맹자왈‘을 열심히 익히고 공부해여 인격을 갖춘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인격을 갖추려면 ’의리‘가 기본이다. 풍류를 강조하는 화랑정신에도 ’의리‘는 강조하며, 선비정신과 닮은 점이 많다. 선비정신이란 유교를 수호할 의무를 지녔고,仁義가 선비정신의 기본이다 . 武人도 선비가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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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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