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바람이 스치던 6월 23일, 매화산악회 회원들은 양재천 숲길을 찾았습니다.
대모산입구역에서 출발해 밀미리다리를 지나 양재시민의숲까지 이어지는 길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서울의 녹색 쉼터입니다.
겨울에는 따뜻한 햇살이, 여름에는 울창한 그늘이 걸음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특히 서초구가 하벨벤치에서 영동1교까지 ‘하벨음악산책로’로 조성하여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명소로 자리잡을 계획으로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산책길에서는 스메타나와 드보르자크의 음악이 잔잔히 흐르게 할 예정이라 즐거움이 잔뜩 기대가 됩니다. 자연과 음악, 그리고 벗과 함께한 시간은 일상의 활력을 되찾게 해 줄 것입니다.
산행 후에는 潤德 회장님의 배려로 ‘약초마을 서초점’에서 약초냄세가 물씬 풍기는 삼계탕으로 원기를 보충하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오늘 반갑고 기쁜일은 그동안 혈관염으로 입원치료를 받았던 金峰 께서 산행에 동참, 모두가 반갑게 맞아 기쁨을 나눴습니다. 더욱 건강을 되찾아 산행의 즐거움을 나눌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함께 걷고 웃으며 정을 나눈 이 시간은 매화산악회의 소중한 자산임을 다시 느끼게 한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건강과 우정을 함께하는 동행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1. 산 행 지 : 양재천 숲길
2. 집 결 지 : 대모산입구역 (지하철 수인분당선)
3. 코 스 : 대모산입구역 → 밀미리다리 → 하벨벤치 → 영동1교 → 양재시민의숲 → 약초마을 서초점 → 매헌숲역
4. 점심메뉴 : 삼계탕 (약초마을 서초점)
5. 참석회원 : 회 장 潤 德 (안 승 욱)
鶴 林 (권 영 상) 弘 齋 (김 송 호) 金 鐘 ( 김 종 민) 南 岐 (김 칠 권) 竹 林 (노 정 규) 東 山 (노 태 윤) 白 山 (박 호 기) 好 山 (사공정수) 樹 衡 (송 기 황) 白 峰 (심 정 수) 雲 坡 (오 주 광) 秀 章 (이 영 환) 栗 村 (이 정 일) 瑞 岡 (정 계 영) 竹 鄕 (정 남석) 松 竹 (조 실 제) 松 齋 (조 춘 구) 德 菴 (최 종 옥) 靑 山 (홍 연 욱) 月 面 (홍 원 조) 金 峰 (황 선 옥) <계 22 명>
대모산입구역 구내
건강한모습으로 얼굴을 내민 金峰
밀미리다리 위에서
양재시민의숲에서 (오늘의 출석부)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노정규 작성시간 26.06.23 new
세계유일 매화친구들 22명과 함께 오늘도 양재천을따라 아름답게 조성된 도심속에서 자연을 만끽할수있는 산책로를 즐겁게걷고 처음가본 시민의숲인근 약초마을에서 무더운여름을대비 미리부터 체력을 보강하기 위하여 죽염삼계탕을 먹고 해어진 하루였다.윤덕회장과 백산친구에게 감사의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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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춘구(松齋) 작성시간 26.06.23 new
세계유일의 매화가 22명이 만나서 양재천숲길을 걸었다. 그동안 몸이 아파서 나오지못했던 금봉이 함께 참여했다. 모두가 반가와했다.조금 회복된 상태이나 아직도 완쾌되지않아서 식사를 따로 집에 가서 하게되었다.친구들이 모두 회복을 기원한다. 날이 갈수록 참석율이 오히려 증가하고있다. 참으로 바람직한 상황이다. 모든 친구들이 더욱 건강하기를 기원한다. 오늘도 백산과 윤덕회장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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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실제 작성시간 26.06.23 new
건강과 우정을 모토로한 우리매화회 22명의 산우들이 만나 씩씩한 모습으로 양재천을 걸었습니다. 청춘노장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무리를 지어 다니니 동서고금의 유일무이한 "매화산악회"라 아니할 수 없다고 여겨집니다. 이 자랑스러운 단체의 일원이된 사실을 긍지를 가져도 충분 할 것
같에요.
이러한 단체를 이끌어준
백산 대장과 윤덕회장님의 덕분으로, 2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