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시간25.12.09
지부와 각을 세우는 부문장, 지점장은 아마도 오너의 미움을 살 각오도 해야할 겁니다 대신증권은 저지른 일들이 많아서 이슈가 금방 불타오르는 경향이 있어요 만약 시끄러워지면 단순한 인사 갈등을 넘어 지배구조·리스크 관리 이슈로 넘어가게 되고 초대형 IB 앞두고 평판 훼손은 오너에게도 치명적이거든요
작성시간25.12.09
본부장 지점장들한테 인사권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본부장은 자기 출신 지역에 유리하게 인사하고 지점장들은 실적 좋은 직원 이동 안시킬려하고 실적 부진한 직원 안받을려고 서로간 갈등을 빚는거 같던데 그냥 인사부에서 오래된 직원들 기계적으로 인사하고 실적수치대로 승진하는게 젤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