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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22.06.20 못받은 돈 계산해보니 수천만원입니다. 안할 이유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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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22.06.20 믿어지지는 않지만
  회장님이 얘기했다는
  "무임승차"
  
  지부원 아닌 이들이
  또 무임승차하겠지만
  양심들이 있으면
  비공식적으로라도 성원보내길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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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22.06.20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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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22.06.20 세상이 단순하게 돌아가지 않아요. 그게 언제적입니까.
  이제는 길게보면 서로 엮이지 않는걸 찾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정석대로..기본에 충실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매사 잔머리로 대응하니 그순간은 잘모면할지 몰라도 결국 자기 발등찍는 겁니다.
  급여줄거 제대로 주고 운영해왔으면 이런일 있겠어요?
  자업자득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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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22.06.20 이거 회사가 빨리 폐지해야 합니다
  대신증권은 직원 막대한다고 소문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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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22.06.20 대신증권 60주년 행사 본 느낌
  1.옛날 귀족들 지들끼리 잔치하고 연설할때 그앞에 모인 평민들 동원되어 서있는 느낌.
  2.회장님께 경례.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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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22.06.20 감사합니다
  솔직히 지부가 없었다면 대신증권은 얼마나 끔찍했을까 가끔 생각에 잠깁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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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22.06.20 본인들을 위해셔라도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최고장 보내고
  소송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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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간22.07.07 주변에 아직도 최고장 안보내신분 있더라구요
  형님들 힘 좀 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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