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달스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6.14
박노원 박사의 몽골에서의 봉사와 체류기를 읽기 시작하니 옛 생각이 떠오릅니다. 저를 아껴주시던 서울 농대 왕인근 교수님께서 생전에 강조하시던 주술과 같은 촌철의 말씀, publish or perish ! 그 분의 '국립대학교 서울대 교수 40년'(?)이란 자서전에 빼곡히 실천한 글귀입니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 당시 유행했던 '적막강산', '적자생존'은 결이 엇나도 한 참 엇나는 것입니다.
작성자습노작성시간26.06.14
지난 10월에 몽골에서 느낀 점은 우리는 물자가 풍부한 나라이지만, 몽골은 물자가 부족한 나라인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동작은 느리고 눈빛은 더 이상 간절하지 못하지만, 몽골 대학생들의 눈빛은 순수하고 형형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