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홍정표작성시간03.10.06
17년전 노평구 선생님 및 7,8명서 만 6년여 단테신곡을 천국편까지 함께 읽어며 공부했던 기억을 새롭게 했읍니다. 항시 정확한 자료제공 및 준비로 최선으로 수고해 주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 난해하고 혼자선 도저히 읽어내기 어려운 것을 감히 시작하신 목사님의 용기와 노고에 주님께서 더 격려를 주십사 빌 뿐!
작성자ezer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7.03.15
항상 격려의 말씀을 잊지않으시는 홍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회원중에는 노평구선생님의 제자분들이 또한분 계신 것을 알았습니다. 그 몇분 안되는 제자분들 중에서도 말입니다. 다석 유영모선생님의 제자인 함석헌선생님, 김교신선생님 그리고 또 그 제자인 노평구선생님과, 또 그 제자들이 단테를 읽었고, 사상체계를 이어서...오늘 우리가 읽는 단테로..이어지는 것이 어쩌면 외국의 예에서도 비슷한데
작성자ezer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6.02.02
우리 카페 자랑 한가지. 외국에서는 신곡이 고교나 인문학과정에서 상당히 많은 학교의 컬리큘럼에 포함되어 있는가 봅니다. 벌써 3 년동안 여러 유학생들이 각각 다른 경로로 찾아와서 우리 카페가 유익했다고 전해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