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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쏘가리 작성시간19.04.13 에고
  총알인지 신발짝인지 그 만난걸 나는 죄다 떼어내서 버렸네유
  년식 좀 되는디 부끄럽수
  
  요새 우리집 비상걸려서 정신없는탓에, , , , , , ,
  아침엔 초무침해서 묵고 나라도 기운차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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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소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13 맛난거 드시구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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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백조진이 작성시간19.04.13 햇 두릅으로 호사를 누리고 귀한 먹거리가 주는 작은 행복에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아름답겠다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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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소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13 ㅎㅎ♡♡♡♡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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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황새냉이 작성시간19.04.13
  뜰 넓은 집에 태어나 울안에 더덕이랑 도라지랑 두릅 머루 다래 심어서 나눠 묵기도 하고
  열무랑 얼갈이 심은 곳에 망사 씌워서 무농약 야채도 기를수 있는 부잣집 외아들로 태어날수 있게 기도해주세효
  소소님...
  이번 생은 틀렷고..
  담 생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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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쏘가리 작성시간19.04.13 비나이다 비나이다 삼신할무니
  로미아방이 다음생엔 꼭 본인의 소망대로 이뤄지길 비나이다
  지금도 호미랑 삽자루들고 산속으로 ~~~~~
  가능해보입니다
  다음생애가 시작될때는
  캡슐에 든 먹을것이 지천일수도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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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소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13 도시만 포기하면 지금도 얼마든지
  기회가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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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혜수민 작성시간19.04.13 나도 오늘 온다던데...
  근데 저 껍데기 버려야 안되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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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쏘가리 작성시간19.04.13 보약삼아 버리지마시고 꼭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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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소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13 두릅향이 가득 배어있어요
  영양도 농축돼 있는 부위라 하네요~
  쫄깃한 식감이 싫으시면 된장국에 넣어도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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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포댁 작성시간19.04.17 에구 아까워라~~~ 나두 모르고 죄다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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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친구 작성시간19.04.19 그런데 두릅 배송하고 있는지요.
  저는 아직 .
  언제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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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초록미소 작성시간20.03.31 올해 두릅 공구는 언제쯤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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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초록미소 작성시간20.04.02 아쉽네요.
  두릅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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