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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4.04.24 자연미가 최고지요
  억지로 고치고 얼굴에 떡칠해도 부작용만 생기고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살과 뼈도 잘지켜야 겠지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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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운봉/공재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서길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봄 꽃들도
  이제 하나둘 떠나가네요
  
  머물때와 떠날때를
  아는 꽃들의 여정
  
  우리네 삶과
  다를바 없지요
  
  그래도 영원한 사랑이 있어
  내일을 꿈을 꿉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서길순 시인님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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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4.04.24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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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운봉/공재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봄 꽃들의 향연도
  이제는 하나둘
  짐을 꾸리며 떠납니다
  
  마치 우리네 인생길 여정을
  보는 듯 합니다
  
  머물 때와
  떠나야 할때를
  서길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연의 순리에
  온 몸을 맡기는
  
  꽃들의 마음을
  읽어 봅니다
  
  화려함 뒤에 아픔과
  더 머물고 싶어도
  
  자신의 자리를 내어 주는
  그 따스함이
  우리네 마음을
  보여주며 일깨워 줍니다.
  
  늘 감사 합니다
  서길순 시인님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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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4.04.24 예쁜시방에 재게시 하겠습니다 .
  추천글 10번 눌렀는데 ㅣ번 찍혔습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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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운봉/공재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서길순 시인님!
  늘 감사 합니다
  늘 건강 조심심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서길순 시인님!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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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동트는아침 작성시간24.04.24 좋은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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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운봉/공재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동트는 아침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이제 하나둘 떠나는
  봄꽃을 지켜 봅니다
  
  마음은 아파도
  자연의 순리 이니까요
  
  우리 네 삶 속에
  사랑이란
  아름다운 꽃이 있어
  
  또 다른 내일을
  살아가게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동트는 아침님!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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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리아마리 작성시간24.04.25 운봉님 !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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