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영생활의 하루 -홍종흡-
기~ 상~!!!
나팔수, 이대명 하사~!
한 번 더 크게 불어봐라
<따 따라 따따 따따따 따 따라 따따따~!>
집합 ㅡ 다 모였나?
점호를 실시한다
5분대부터 시작 ㅡ!
소리가 작다 작아~!!!
연병장을 행군한다
4열 종대로ㅡ 앞으로~이~갓!
한나 뚜일~! 한나 뚜일~!
행군 중에 군가를 한다
군가는 <행군의 아침>
한나 뚜이 써이 너이~!
<동이 트는 새벽꿈에 고향을 본 후
외투 입고 투구 쓰면 맘이 새로워
거뜬히 총을 메고 나서는 아침
눈 들어 눈을 들어 앞을 보면서
물도 맑고 산도 고운 이강산 위해
서광을 비추고자 행군이라네 ㅡ >
안구백 이병~! 식사 배식 다 했나~?
이 식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우리 부모님들이 피와 땀으로
보내주신 밥이다
한알도 흘리지 말고 맛있게 먹자
식사 개시ㅡ!
<감사히 먹겠습니다~!>
전청래 병장 ㅡ 오늘 전역하나?
고생 많았다!
<추~웅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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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홍종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항상 격려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선생님
지금 ㅡ 비나 내립니다.
시원한 바람이 들어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
작성자동트는아침 작성시간 26.06.12 좋은글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홍종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감사합니다.
내일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
작성자린두 작성시간 26.06.12 설마 다시 입대를 한 것은 아니겠지요.ㅎ
옛 생각을 하게 하시네요.
아련한 추억입니다.
오늘도 화창한 날씨네요.
즐거운 날 되십시오.
건강 하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홍종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감사합니다. 린두 시인 님
전역하신지 오래되셨어요?
저는 69년도에 제대했습니다.
너무 긴 시간이 지나니 추억들이
가물가물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되시길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린두 시인 님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