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생활의 하루

작성자홍종흡|작성시간26.06.12|조회수78 목록 댓글 8

 

 

병영생활의 하루                      -홍종흡-

 

기~ 상~!!!  

나팔수, 이대명 하사~!

한 번 더 크게 불어봐라

<따 따라 따따 따따따 따 따라 따따따~!>

 

집합 ㅡ 다 모였나?

점호를 실시한다

5분대부터  시작 ㅡ!

소리가 작다 작아~!!!

 

연병장을 행군한다

4열 종대로ㅡ  앞으로~이~갓!

한나 뚜일~! 한나 뚜일~!

 

행군 중에 군가를 한다

군가는 <행군의 아침>

 

한나 뚜이 써이 너이~!

<동이 트는 새벽꿈에 고향을 본 후

  외투 입고 투구 쓰면 맘이 새로워

  거뜬히 총을 메고 나서는 아침

  눈 들어 눈을 들어 앞을 보면서

  물도 맑고 산도 고운 이강산 위해

  서광을 비추고자 행군이라네 ㅡ >

 

안구백 이병~!   식사 배식 다 했나~?

이 식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우리 부모님들이 피와 땀으로

보내주신 밥이다

한알도 흘리지 말고 맛있게 먹자

식사 개시ㅡ!

<감사히 먹겠습니다~!>

 

전청래 병장 ㅡ 오늘 전역하나?

고생 많았다!

<추~웅   성~!>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홍종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항상 격려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선생님

    지금 ㅡ 비나 내립니다.
    시원한 바람이 들어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 작성자동트는아침 | 작성시간 26.06.12 좋은글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홍종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감사합니다.
    내일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 작성자린두 | 작성시간 26.06.12 설마 다시 입대를 한 것은 아니겠지요.ㅎ
    옛 생각을 하게 하시네요.
    아련한 추억입니다.

    오늘도 화창한 날씨네요.
    즐거운 날 되십시오.
    건강 하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홍종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감사합니다. 린두 시인 님

    전역하신지 오래되셨어요?
    저는 69년도에 제대했습니다.
    너무 긴 시간이 지나니 추억들이
    가물가물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되시길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린두 시인 님 ㅡ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