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였던 우리

작성자논길 구영송|작성시간26.06.17|조회수115 목록 댓글 19


하나였던 우리 / 논길 구영송 이미 하나였던 우리 가슴에 피워 놓고 마음에 담아 꼬박 하룻내를 눈 속에서 그려봅니다 그대라 부르니 목줄기 떨려오고 당신이라 부르니 메아리져 옵니다 이토록 무거운 것일까 이토록 풀 수 없는 것일까 그림자를 쫓는 아름다운 허상이라도 만날 수 있다면 이젠 우리의 마음 강에만 흐르고 있으니 사랑 돛대를 펴고 노 저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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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논길 구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토애천 시인님 건안하시죠?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밝은 얼굴로 좋은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松山 차원대 | 작성시간 26.06.17 아름답네요
    감상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논길 구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반갑습니다
    좋은 밤되시고. 건필하시길바랍니다
  • 작성자소솔대 | 작성시간 26.06.18 사람은 누구나 홀로 세상에 왔다가
    홀로 가기에 잠시나마 사는 동안이라도
    외로움을 덜기위해 함께 가는 것인데
    어쩌다가 외톨이로 살아가야 하니
    애석하기 짝이 없지요

    올만에 인사드립니다
    덥지만 숀하게 잘 지내시지요
  • 답댓글 작성자논길 구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자정이 되어야
    하루가 마감되시는분
    참 열심히 생활하시고 부지런하시네요

    오늘 아침은 무지 푹 찝니다
    본격적이 더위와 살아야 할듯합니다
    몸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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