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진달래

작성자淸草배창호| 작성시간24.03.28| 조회수0|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4.03.28 참꽃시 예쁘게 그려주셨습니다
    제카페로 모셔갑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淸草배창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9 감사합니다
    沃溝 서길순 선생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沃溝서길순 작성시간24.03.28 좋은시 추천하고 예쁜시 방으로 재게시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淸草배창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9 감사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 동트는아침 작성시간24.03.28 좋은글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淸草배창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9 감사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 논길 구영송 작성시간24.03.28 진달래 산을 걸어보면'
    그 아름다움과 서로 화장한 얼굴로 자랑하듯하는
    어여쁨이 참 보기 좋더군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淸草배창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9 우리네 민초의 삶과
    애환을 느끼게하는 꽃이라 여깁니다
    전국,
    산하의 어느 곳이든
    분홍빛 물결로 아련한 추억과
    四月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논길 구영송 선생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리안 작성시간24.03.29 아득한 봄비를 헤집으며 바람이 불고

    심미안...
    문득 예술한다는 핵심은 그곳에 있지 않을까 싶은 봄날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어떤 강도의 밀도와 어떤 형태의 통찰력으로

    짓는 이와 읽는 이를 연결하고
    사는 이와 보는 이를 연결하는...

  • 답댓글 작성자 淸草배창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31 심미안審美眼,
    먼먼 유년의 학창 시절과
    젊은 한때의 쓰던 어휘였었다고
    희미한 기억이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단지 생활의 활동 반경이
    온통 자연과 함께하다 보니
    오늘에 이르렀다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특별한 것도 없는 졸문에
    청자와 화자가
    연결 고리를 이루었다는 말씀에
    심호흡과 더불어
    살아온 지난 세월에 대한 회한과 번민을
    이제 놓아도 되겠다 싶습니다

    뵙게 되어 반가움과 기쁨입니다
    한편 저 자신에 대한 깨달음도 일깨워 주셨습니다
    독자에게 할 수 있는 ..
    보답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여건이 허락하는 동안에 누가 되지 않으려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