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시 / 마리아마리아
가을이면
으례히
계절이
빛나는
짙은 주황 색에
시선이 멈춘
옛 생각
잠시
딸 아이는
사과 귀신
엄마는
연시 귀신
껍데기
훌렁훌렁
엄마 생각
달달달 한 맛
자꾸만
마음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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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인 애 작성시간 24.10.21 마리아마리시인님 반갑습니다.
엄마 생각은 언제나 불쑥 일어나는 달달하고 걸죽한 추억들이죠
감사합니다. -
작성자산들愛 작성시간 24.10.21 저어렸을때 엄마가 감을 따서 볒집으로 역어서 나무에 매달아 놓았다 한겨울에 꺼내면 연시 홍시 가 되있어서 맛있게 먹었던 기역이 납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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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을풍경 작성시간 24.10.21 가을하면 연시 너무 좋지요
저도 너무 좋아 합니다
달콤한 연시 속으로 함께하고 갑니다
마리아마리님 새로운 한주도 더욱 행복 하십시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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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엔젤 아그네스 작성시간 24.10.21 가을을 많이도 사랑하시는 노을풍경님! 늦가을 현시를 보면 지나간 가을의 풍경을 다시금 새기게 하네요..저도 오랫만에 연시와 사라를 많이도 먹었네요. 맛있어도 그렇지만 그 보다는 옛추억이 그리워서 ...먹고 또 먹으면 옛 그리움 해소에 도움이 될까해서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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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린두 작성시간 24.10.21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잘 익은 연시, 잘 못따서 떨어지면 털퍼덕 땅바닥에 널부러지죠.
얫생각이 납니다.
마리아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