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시

작성자마리아마리|작성시간24.10.21|조회수66 목록 댓글 7

연시 / 마리아마리아 

 

 

 

가을이면 

으례히 

 

계절이

 빛나는 

 

 

짙은 주황 색에

시선이 멈춘 

 

옛 생각

 

잠시 

 

딸 아이는

사과 귀신 

 

엄마는 

연시 귀신 

 

 

껍데기 

훌렁훌렁 

 

 

엄마 생각

달달달 한 맛

 

 

자꾸만 

마음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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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인 애 | 작성시간 24.10.21 마리아마리시인님 반갑습니다.
    엄마 생각은 언제나 불쑥 일어나는 달달하고 걸죽한 추억들이죠
    감사합니다.
  • 작성자산들愛 | 작성시간 24.10.21 저어렸을때 엄마가 감을 따서 볒집으로 역어서 나무에 매달아 놓았다 한겨울에 꺼내면 연시 홍시 가 되있어서 맛있게 먹었던 기역이 납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 작성자노을풍경 | 작성시간 24.10.21 가을하면 연시 너무 좋지요
    저도 너무 좋아 합니다
    달콤한 연시 속으로 함께하고 갑니다
    마리아마리님 새로운 한주도 더욱 행복 하십시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엔젤 아그네스 | 작성시간 24.10.21 가을을 많이도 사랑하시는 노을풍경님! 늦가을 현시를 보면 지나간 가을의 풍경을 다시금 새기게 하네요..저도 오랫만에 연시와 사라를 많이도 먹었네요. 맛있어도 그렇지만 그 보다는 옛추억이 그리워서 ...먹고 또 먹으면 옛 그리움 해소에 도움이 될까해서요. 추천드립니다.
  • 작성자린두 | 작성시간 24.10.21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잘 익은 연시, 잘 못따서 떨어지면 털퍼덕 땅바닥에 널부러지죠.
    얫생각이 납니다.
    마리아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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