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 보내면서

작성자노을풍경|작성시간25.12.29|조회수261 목록 댓글 26

2025년을 보내면서 /노을풍경(김순자) ​ ​ 엊그제 내린 잔설 옷 속을 파고드는 찬 바람으로 또 한 해가 저물어 가며 언제나 이맘때면 많은 생각들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며 비워내고 놓아야 했었던 굴절된 시간들 때론 아프고 시리게 했었던 나날들을 지나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머물러있는 시간 또 하나의 인생의 나이테를 더해가는 조금은 허전한 마음에 작은 모닥불 하나 짚이며 남은 여백에 날들 후회 없는 따뜻한 사랑으로 채워가는 한 해의 끝자락에 소중한 시간이고 싶습니다 2025년에도 사랑으로 함께해 주셨던 여러 문우님들 고운 인연님들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보내야 하는 시간은 아쉽지만 마지막이란 언제나 또 다른 희망이 있어 우리 앞에 놓인 날들을 바라보며 밝게 미소 지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다시 밝아오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벅차오르는 새로운 날들에 우리님들 늘 건강하시고 희망(希望) 기쁨 행복(幸福)으로 더욱 힘차게 달려가시는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祈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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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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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노을풍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0 송천 시인님 이렇게 저물어 가는 12월의
    사랑의 따뜻하신 마음으로 함께 마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시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욱 행복하시고
    빛나심으로 펼쳐 가시는 2026년 새해가 되십시요
  • 작성자야 생화 | 작성시간 25.12.30 시인님
    25년 고생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노을풍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0 야 생화님 고운 인연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또 한해가 이렇게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 더욱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욱 넘치는 행복으로 가득하신 2026년이 되십시요~
  • 작성자淸詞 김명수 | 작성시간 25.12.30 노을풍경님 안녕하세요~
    늦은 인사합니다.

    매년 이맘 때가 되면....
    시간이, 계절이, 세월이
    서로 협동하여 우리를 재촉하고
    세월 밖으로 몰아가는 듯 합니다.

    탈도, 말도, 사건도 많았던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을사년의 한 해가 넘어갑니다.
    새해에는 조금 더 나으리라 기대합니다.

    노을풍경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노을풍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0 淸詞 김명수님 오늘도 찾아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해 였습니다
    이 또한 우리네 사람사는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다시한번 올 한해도 함께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욱 건필하시고
    행복하심으로 펼쳐 가시는 멋진 2026년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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