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 보내면서 /노을풍경(김순자) 엊그제 내린 잔설 옷 속을 파고드는 찬 바람으로 또 한 해가 저물어 가며 언제나 이맘때면 많은 생각들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며 비워내고 놓아야 했었던 굴절된 시간들 때론 아프고 시리게 했었던 나날들을 지나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머물러있는 시간 또 하나의 인생의 나이테를 더해가는 조금은 허전한 마음에 작은 모닥불 하나 짚이며 남은 여백에 날들 후회 없는 따뜻한 사랑으로 채워가는 한 해의 끝자락에 소중한 시간이고 싶습니다 2025년에도 사랑으로 함께해 주셨던 여러 문우님들 고운 인연님들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보내야 하는 시간은 아쉽지만 마지막이란 언제나 또 다른 희망이 있어 우리 앞에 놓인 날들을 바라보며 밝게 미소 지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다시 밝아오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벅차오르는 새로운 날들에 우리님들 늘 건강하시고 희망(希望) 기쁨 행복(幸福)으로 더욱 힘차게 달려가시는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祈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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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노을풍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0 송천 시인님 이렇게 저물어 가는 12월의
사랑의 따뜻하신 마음으로 함께 마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시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욱 행복하시고
빛나심으로 펼쳐 가시는 2026년 새해가 되십시요 -
작성자야 생화 작성시간 25.12.30 시인님
25년 고생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노을풍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0 야 생화님 고운 인연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또 한해가 이렇게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 더욱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욱 넘치는 행복으로 가득하신 2026년이 되십시요~ -
작성자淸詞 김명수 작성시간 25.12.30 노을풍경님 안녕하세요~
늦은 인사합니다.
매년 이맘 때가 되면....
시간이, 계절이, 세월이
서로 협동하여 우리를 재촉하고
세월 밖으로 몰아가는 듯 합니다.
탈도, 말도, 사건도 많았던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을사년의 한 해가 넘어갑니다.
새해에는 조금 더 나으리라 기대합니다.
노을풍경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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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노을풍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0 淸詞 김명수님 오늘도 찾아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해 였습니다
이 또한 우리네 사람사는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다시한번 올 한해도 함께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욱 건필하시고
행복하심으로 펼쳐 가시는 멋진 2026년이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