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Delon(드롱) 작성시간24.04.26 그렇군요,
외로워 할 필요가 없겠군요.
어차피 인생은 잠시 배회하다가
가는 나그네 길이니까요.
고운 글 잘 보고 갑니다.향린 시인님 !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십시요. -
작성자 정 읍 ↑ 신 사 작성시간24.04.26 인간의 본능은 외롭다는 것입니다.
외롭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면
우리의 삶을 이해할 수 없고 고통스럽습니다.
외롭기 때문에 인간이라고
어느 시인은 말했습니다.
외로움은 나의 동반자요 친구입니다.
-
작성자 그림자 신사 윤 기명 작성시간24.04.29
백번째 손님
추천은 4번
외로움 가끔 찾아 들고
저녁 녁
술상앞에 고독은
인간은 누군가에서
용기를 얻고
책임감에 강해 진다는
사실에
할일을 찾네요
고은글에 봄이 향기롭게
꽃을 떨구고 있군요
-
작성자 향린 박미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 new 문우님들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 주셨는데 인사가 많이 늦었지요^^
가정의 달 오월
신록처럼 활기차게
멋진 일상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