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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7 일주일 내내 폭염과 비에 시달리면서
방콕 했는데 답답해서 과감하게 출동했습니다.
더위가 많이 가셨네요.
가장 더운 시간에 집을 나섰는데
폭염이 심할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살 부는 바람이 가을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알려 주는 듯했고.
만경강 자전거 도로 안전시설이 좋아서
혼자라도 위험하지 않습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이른 벼는 익어가기 시작하고
늦은 벼도 이삭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풍년 가을을 기대해도 될 것 같았습니다.
방문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