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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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5 연일 비가 내리고 아직도 덜 게였는지
금방 이라도 쏟아질 듯한 날씨 속에
불안한 마음으로 라이딩을 했는데
다행히 비는 만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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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5 행복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열심히 고향 소식 전하겠습니다.
힘든 투병 생활이지만
잘 견디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깊어가는 휴일 밤 편안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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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5 沃溝서길순
다행입니다.
누죽걸산~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답니다.
열심히 걷는 운동하시고
건강한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7 沃溝서길순 대단 하셨네요.
누구든 나이가 들면 서서히
기능이 감소 하겠지요.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철저한 건강 관리로
현상 유지하며 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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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웅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7 이상하게 이쪽은 눈이 오지 않고
장마처럼 비가 계속 내렸습니다.
하늘엔 비구름이 가득한데 너무 오래 쉬었기에
과감하게 출동을 했습니다.
완주군 봉동읍 봉동교 옆 만경강 큰 고수부지에
달집 태우기 행사장을 만들고 있었지만
행사 시간과는 시차가 너무 많아서
눈요기만 했습니다.
팥죽과 보리밥으로 점심을 먹었는데
식사 후에 비구름이 밀려오고 빗방울이 보여서
행여 비를 맞지 않을까 하는 급한 마음에
회원 모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엄청난 속도로 귀가를 하다가 잠시 참새방앗간에
들렸습니다.
겁만 주었지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며칠 남지 않은 2월 마무리 잘하시고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