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수 없는일 작성자여산댁| 작성시간24.06.09|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워킹 맨 작성시간24.06.10 참으면 병이된단 말도있지요남편 자녀들한테말못할게 뭐있나요?소통하면 오히려 후련해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일광 작성시간24.06.10 제가 자주 쓰는 미국말 하나 "No time to die"미국 작가의 소설 이름이지만~아직 죽을 때가 아닙니다.특히 여산댁님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이제 막 인생 정상을 살짝 넘은 고개길입니다.할말 하고 뜻을 펴고 살아야 할 때입니다일익번창 건승하십시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마리아마리 작성시간24.06.12 '오늘도 자신을 도닥인다'건강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