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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던 내 어린시절

작성자구름길에서 이성경| 작성시간24.07.22| 조회수0|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미셀위 작성시간24.07.22 고마워요
  • 답댓글 작성자 구름길에서 이성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2 감사합니다.
  • 작성자 yyuu 김 작성시간24.07.23 안녕하세요.
    어릴적 추억을 생각나게 하늘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날씨가 덥고 습하다고 하는데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복한 화요일
    아침이 되시길 바랍니다.
    추천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구름길에서 이성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3 감사합니다.
    건강한 날 되세요.
  • 작성자 눈꽃 작은섬 작성시간24.07.23 안녕요 성경 님
    빛바랜 낡은 사진에서
    어린시절 추억의 한소절이
    떠오르네요

    고운글 감사드립니다
    비가 오지만 고운 화요일
    되시고요~^^
  • 답댓글 작성자 구름길에서 이성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3 감사합니다. 오늘도 커피로 하루를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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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싱그러움 작성시간24.07.23 농촌의 추억~요
    그저 아스라~ 합니다.
    방학때 댕겨온 시골 모습이요 ~
  • 답댓글 작성자 구름길에서 이성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4 옛날에는 농촌 아니었던 곳이 없었을 것 같아요.
    대부분 사진 속 풍경이었을 거라 생각해요.
  • 작성자 새삥 작성시간24.07.24
    안녕하세요.
    아스라이 정겨운 풍경이네요.
    내가 경험하지 않았다 해서 그 시대 모든 경우는
    아니더군요. 저도 시골도
    아니고 도시도 아닌 중간
    즈음에 살던 사람이라
    경험은 없어도 그 시대
    누군가는 그렇게 살았다
    하더군요. 어디에 어떤상황이겠죠.
    지나고 나니 추억이고요.
    잠시 옛 기억에 머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구름길에서 이성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4 그렇지요. 다만 그럴 것이라고 생각해 보는 거지요.
    경험하지 않고는 누군가를 통해 듣는 말들이 더 많으니까요.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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