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작성자구름길에서 이성경| 작성시간24.09.04|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yyuu 김 작성시간24.09.04 안녕하세요...이성경 님!올려주신 고운 시 흐르는 강물처럼감사히 보고 갑니다.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행복하세요추천 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구름길에서 이성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4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눈꽃 작은섬 작성시간24.09.04 안녕요 성경 님오랜만에 봽네요잊혀져 가는 지난 날 삶의 여정을저는 가끔 낡은 기억 서랍에서 찾아본답니다.고운 굴 잘 보았습니다가을의 문턱 아름다운 날되시고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구름길에서 이성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4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봬요.이젠 날이 선선해진 게 가을의 문턱에선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동트는아침 작성시간24.09.04 좋은글 감사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구름길에서 이성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4 동트는아침님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