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엄마 작성자소나무대구| 작성시간24.09.14|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여산댁 작성시간24.09.16 추석이 되면 저도 엄니가 그립습니다고향집 대문앞에서 엄마 하고 부르면호미자루 내 팽개치고 달려오시던 울 엄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소나무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6 휘영청 달이밝은오솔길에서~~콧노래 흥얼거리며노래 가삿 읆조리든 옛시절추석 달밤여산댁님.방가바요어머니 그리운 애틋한 마음으로즐건 명절보내시구려댕기가심 고맙심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