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농부가 된다는것

작성자여산댁| 작성시간24.09.23| 조회수0|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은솔 작성시간24.09.24 그래요.... 한고랑이든 반고랑이든 힘들지요.
    저도 주말 농장 20년째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모기...더위 ....등등......그렇게도 재미 있더만.....
    이제는..........
  • 작성자 물처럼! 작성시간24.09.24 농부는 풀과 전쟁하는 사람이라고 하지만
    씨 뿌리고 거름 주고 열매 맺는 과정도 보람은 있겠지요.
    말씀대로 농작물은 농부의 발걸음 소리를 들으면서 자란다고
    관심과 보살핌이 소중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