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네

작성자여산댁|작성시간26.06.23|조회수165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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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학창시절 친구와 전화를 했습니다

예) 나 요즘 당근에 60세 모임에 다니고 있다

같은지역에 사는 분들과 퇴근후 번개 모임도 하고

식사와 차 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여행도 다녀오고 그중 취미가 맞는 분들이 있어

제2의 인생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일에 지치고 바쁘게 살았는데 

당근 동네 모임에 푹 빠져 재미나게 지낸다고 합니다

친구의 목소리가 활기가 차 보여서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내 닉네임이 미소천사야

다들 나보고 미소가 에쁘다고 한단다

남자회원도 있니? 있지!

남자회원중 한분이 미소가 예쁘다며 식사하자고 했어

야 너 아직 살아있네 했더니

오랫만에 크게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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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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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눈꽃 작은섬 | 작성시간 26.06.23
    안녕요 여산댁 님
    이제 먹고살만한
    우리네 사회에서
    친목모임은 또다른
    즐거움이자 희망이져
    허나 취미활동에 도가
    넘치면 후회막급한게
    또한 취미활동이져
    하여 저는 몇년전부터
    모든 동호회모임 접고
    시간날땐 홀로여행을
    즐기지요
    오후시간도 즐거움과
    함께 하시고요
  • 작성자여산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친구가 처음으로 친목모임에 가입했는데 즐거움이 크다고
    생각하지만 즐거움 뒤에는 후유증이 따르기 마련이죠
    걱정되서 후유증을 이야기 하면 내일은 내가 알아서 한다며
    잔소리로 듣기 싫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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