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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쿠의 대가, 마쓰오 바쇼(松尾芭蕉), 자연과 인생을 노래한 방랑 시인

작성자조성래| 작성시간16.12.03| 조회수56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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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성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03 요즘 일본 다도에 관심을 가지면서 16, 17C 일본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이 갑니다. 일본은 이미 이 때부터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문화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나라 아닙니까? 오늘 서점에 나가 <설국>의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쓴 <천우학千羽鶴>을 한 번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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