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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드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31 17세기∼18세기의 빈에서는 레오폴트 1세(재위 1658∼1705), 요제프 1세, 카를 6세 등 여러 황제들이 스스로 작곡을 하기도 하고 또 음악에 깊은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안토니오 드라기(Antonio Draghi), 마르코 키아니(Marco Chiani), 요한 푹스(Johann Fux) 등에 의하여 교회음악과 이탈리아오페라가 활기를 띠었다. 특히 푹스는 뛰어난 작곡가로 그가 25년 황제 카를 6세에게 바친 《그라두스 아드 파르나숨(고전대위법)》은 당시에 가장 우수한 대위법 교과서로서 널리 애독되었고, 모차르트와 하이든 등도 이 책으로 대위법을 공부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