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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드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3 멘델스존(Jakob Ludwig Mendelssohn, 1809-1847)
독일의 함부르브에서 은행가의 아들로 태어난 멘델스존은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9세에 첫 피아노 연주회를 열었고, 10세 때부터 작곡을 시작하였다. 그는 여행을 통하여 견문을 넓히고 은악의 소재를 발견하였으며, 괴테, 롯시니, 슈만 등을 만나 인간적인 성숙을 얻었다. 그는 작곡가로서, 관현악단 지휘자로서 눈부신 활약을 했으며, 파묻혀 있던 '바흐'의 많은 작품을 발굴 연주하였다.
멘델스존은 음악을 통하여 깊은 내면의 세계를 전달하거나 주장하려 하지 않으며 청중을 자극하거나 충동하지 않고 다만 타인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평화로운 심성을 만족시켜 주고 있다.
그의 음악은 늘 고요하고 평온하며 깨끗한 것으로 일관되어 있고, 여러가지 악기의 특색을 혼합하여 새로운 음색과 음향의 세계를 개척하였으며, 세련되고 다정한 선율과 완벽한 형식을 지키면서 아름다운 곡을 작곡하였다.
멘델스존은 5개의 교향곡, 바이올린 협주곡, 피아노곡 '무언가','한 여름 밤의 꿈' 등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