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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29 비루한 사람과 고상한 사람(삼하 19:16-23)

작성자삼영| 작성시간09.11.30| 조회수13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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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태원 작성시간09.12.0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므이의 처신들을 생각하면서, 저 자신의 마음도 많이 생각해 봅니다. 더욱 성령충만함으로 비루한 사람이 아닌, 고상한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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