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김붕래작성시간19.11.21
소망을 비는 풍등에 첫 소원으로 건강을 쓰셨군요. 무병장수야 예사 공덕을 쌓는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지만 세상 떠나는 날까지 내 발로 걸을 수 있는 능력도 예사 축복이 아니겠습니다. 그 귀한 탁박을 하셨으니 올 겨울 감기 몸살 같은 것들 절대 접근하지 못하겠습니다.
답댓글작성자신선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9.11.22
탁발, 탁밧 같이 쓴답니다. 새벽 같이 일어나 절 앞에 가서 3,000원 주면 밥을 한 바구니 줍니다. 그 밥을 한 주걱씩 퍼서 스님 바구니에 넣어주면 끝 그런데 스님이 10살 정도의 코 흘리개 들이라 소꿉 장난하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