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어젯밤 모습
조명 한개를 더 달면 좋으련만
영감 협조없인 불가능
전기는 아직 다뤄보질 못해서요.
어제사 좀 제대로 조명부착했거든요
재료비는 영원. ㅎ
여섯개 득탬.
쪈 들여산 한개는 떼고.
득탬한걸로 바꿨더니 더 좋네요
전문가가 아니라 미흡하지만
집짓는것부터 둘이
만들어 애정이 많이갑니다.
한쪽 공간도 쪈 안들이고 만들어 가는중이라 예쁘진 안네요.
그래도 제눈엔 예뻐 보인답니다.
그냥 자뻑중입니다.
저기 보이는 벽돌도
제가 혼자 땀 삐질삐질 흘리며 쌓았답니다.가끔 혼잣말로 저걸 어찌 했을꼬?
제이름 부르면서 대단한 여자야 함시롱 칭찬도한답니다. ㅎ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5.11 다들 예쁘다 해 주시니
제 맘도 즐겁습니다 -
작성자푸름나라 작성시간 21.05.11 넘나 이쁩니다
-
답댓글 작성자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5.11 😁
-
작성자마음과마음 작성시간 21.06.04 쭘마스님 ~대단하세요 ~
집짓고 정원 꾸미고 어쩜 솜씨가 넘 좋으세요 전문가 같으세요
쭈욱 행복한나날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6.05 네.
감사합니다.
오늘은 딸램가족들 고기구어 먹고싶다고
출동한다고혀서
상추.당귀.깻잎.부추,미나리뜯어 막 씻어 놨네요.
인자 밥 앉히고.손녀 맛난것 맹글라고요.
부침개를 겁나 잘 먹어요.
할미니하면서. ㅎ
19개월되어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