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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정원 일부

작성자쭘마스|작성시간21.05.10|조회수658 목록 댓글 52

어젯밤 모습

조명 한개를 더 달면 좋으련만

영감 협조없인 불가능

전기는 아직 다뤄보질 못해서요.

어제사 좀 제대로 조명부착했거든요

재료비는 영원. ㅎ

여섯개 득탬.

쪈 들여산 한개는 떼고.

득탬한걸로 바꿨더니 더 좋네요

전문가가 아니라 미흡하지만

집짓는것부터 둘이 

만들어  애정이 많이갑니다.

한쪽 공간도 쪈 안들이고 만들어 가는중이라 예쁘진 안네요.

그래도 제눈엔 예뻐 보인답니다.

그냥 자뻑중입니다.

 

저기 보이는 벽돌도

제가 혼자 땀 삐질삐질 흘리며 쌓았답니다.가끔 혼잣말로 저걸 어찌 했을꼬?

제이름 부르면서 대단한 여자야 함시롱 칭찬도한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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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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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5.11 다들 예쁘다 해 주시니
    제 맘도 즐겁습니다
  • 작성자푸름나라 | 작성시간 21.05.11 넘나 이쁩니다
  • 답댓글 작성자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5.11 😁
  • 작성자마음과마음 | 작성시간 21.06.04 쭘마스님 ~대단하세요 ~
    집짓고 정원 꾸미고 어쩜 솜씨가 넘 좋으세요 전문가 같으세요
    쭈욱 행복한나날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6.05 네.
    감사합니다.
    오늘은 딸램가족들 고기구어 먹고싶다고
    출동한다고혀서
    상추.당귀.깻잎.부추,미나리뜯어 막 씻어 놨네요.
    인자 밥 앉히고.손녀 맛난것 맹글라고요.
    부침개를 겁나 잘 먹어요.
    할미니하면서. ㅎ
    19개월되어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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