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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 야 작성시간21.05.10 짓구꾸미고 가꾸는 재미가 한창인것같아요
  정원 꽃들은 백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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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0 집 꾸미기는 별로 신경 안씁니다.
  사람사는게 잠자는방하고.밥 해먹는 부엌허고.볼일 볼 수 있는 뒷간만 있음된다주의라서요.
  쪈도 없고.걍 뭔가 하나 생기면
  고걸 이용해보는것 밖에 없어요.
  
  티비에 나오는 업자들이 지은집처럼 인테리어는 전혀 신경 안쓰고,
  굴러 댕기는 재료 활용해 보는것 밖에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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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충청바이올렛 작성시간21.05.10 쭘마스님~!
  집짓고 정원까지
  한손한손 꾸미셨군요.
  모두가 귀한 공간
  예쁜꽃들 뿌듯하시겠어요.
  작은꽃들이 귀엽고
  너무 예쁩니다~~^♡^
  등심붓꽃이 너무 멋진
  코발트블루로 반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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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0 님 정원 정말 예쁘던걸요.
  저는 감히 못 쫒아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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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콩수니야 작성시간21.05.10 우와~~~~~
  멋진 정원이군요.
  꽃도 이쁘게 심으셨구요.
  막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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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1 전 님이 더 부러워요.
  음식도 잘하시고,
  겁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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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자향 작성시간21.05.11 작은 식물원 같기도 하고
  정원 잘 꾸며진 까페 같기도 하고
  하여간에
  멋집니다. ^^
  정성을 얼마나 들이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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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1 다들 예쁘다 해 주시니
  제 맘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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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푸름나라 작성시간21.05.11 넘나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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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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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음과마음 작성시간21.06.04 쭘마스님 ~대단하세요 ~
  집짓고 정원 꾸미고 어쩜 솜씨가 넘 좋으세요 전문가 같으세요
  쭈욱 행복한나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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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05 네.
  감사합니다.
  오늘은 딸램가족들 고기구어 먹고싶다고
  출동한다고혀서
  상추.당귀.깻잎.부추,미나리뜯어 막 씻어 놨네요.
  인자 밥 앉히고.손녀 맛난것 맹글라고요.
  부침개를 겁나 잘 먹어요.
  할미니하면서. ㅎ
  19개월되어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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