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시원해지니
식집사는 힘들다.
더운 여름 힘들게 살아남은
아거들을 위해
식집사의 희생이 필요하다.
일년동안 새집에서 잘
살아보자잉~~^^
분갈이 하는거 보다
치우는게 문제
언제 다 치우노😭
아들의 손을 빌린
점심
잘 먹을께🥰
더 좋은
베란다정원을 위해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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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시간 21.08.25 맞아요.
치우는게 큰일이더라구요.
고생하셨네요.
그들은 이쁘게 살아가겠죠.
점심이 완전 근사합니다~^^ -
작성자유저미 작성시간 21.08.26 식집사가 뭔가 했어요
분갈이 하시느라 분주하셨네요
예쁜꽃을 그냥 보는게 아니라 정성도 노력도 많이 들어가야 되네요
바쁜 엄마위해 점심 차려준 아들 멋져요 -
작성자수니지요 작성시간 21.08.26 수고하셧습니다^^
-
작성자충청바이올렛 작성시간 21.08.31 풀각시님~!
좋으시겠어요~^^
힘들었겠지만 다 끝내셨으니
저는 하나도 안한 상태라서 하나씩 해야겠는데
날씨도 안좋고 그러네요.
이제 봄까지 편히 즐기세요~~ㅎㅎㅎ -
작성자기쁨주 작성시간 21.09.05 아이고 정말 큰일 하셨네요 ❤
울 화초들 밖에 있는데 닦고 들여와야하는데 매우걱정요 ㅜ 화초 손,많이가요 아고 허리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