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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집사 노릇

작성자풀각시사랑|작성시간21.08.25|조회수715 목록 댓글 15

날씨가 시원해지니
식집사는 힘들다.
더운 여름 힘들게 살아남은
아거들을 위해
식집사의 희생이 필요하다.
일년동안 새집에서 잘
살아보자잉~~^^

오렌지쟈스민의 향기가 솔솔~~

분갈이 하는거 보다
치우는게 문제

언제 다 치우노😭


아들의 손을 빌린
점심

잘 먹을께🥰



더 좋은
베란다정원을 위해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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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카시아나무 | 작성시간 21.08.25 맞아요.
    치우는게 큰일이더라구요.
    고생하셨네요.
    그들은 이쁘게 살아가겠죠.
    점심이 완전 근사합니다~^^
  • 작성자유저미 | 작성시간 21.08.26 식집사가 뭔가 했어요
    분갈이 하시느라 분주하셨네요
    예쁜꽃을 그냥 보는게 아니라 정성도 노력도 많이 들어가야 되네요
    바쁜 엄마위해 점심 차려준 아들 멋져요
  • 작성자수니지요 | 작성시간 21.08.26 수고하셧습니다^^
  • 작성자충청바이올렛 | 작성시간 21.08.31 풀각시님~!
    좋으시겠어요~^^
    힘들었겠지만 다 끝내셨으니
    저는 하나도 안한 상태라서 하나씩 해야겠는데
    날씨도 안좋고 그러네요.
    이제 봄까지 편히 즐기세요~~ㅎㅎㅎ
  • 작성자기쁨주 | 작성시간 21.09.05 아이고 정말 큰일 하셨네요 ❤
    울 화초들 밖에 있는데 닦고 들여와야하는데 매우걱정요 ㅜ 화초 손,많이가요 아고 허리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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