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식집사 노릇

작성자풀각시사랑| 작성시간21.08.25| 조회수712|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말괄량삐삐 작성시간21.08.25 힘든 분갈이 하셨네요.^^
    힘들어도 이리 해놓고나면 사철 푸릇푸릇 이쁜 아이들 볼수있어 행복하고 뿌듯하시겠어요.^^
    근사한 점심이 제 식욕도 돋우게 하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풀각시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5 미루다 보니 더더욱 싫어질까봐 *팡 로켓배송시켜 이틀동안
    하다쉬다 힘드네요.
  • 작성자 콩수니야 작성시간21.08.25 식집사가 뭘까 생각했답니다.
    이쁜 베란다 부럽습니다.
    아드님 솜씨가 짱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풀각시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5 양식은 엄마보다 아들이~~잘~~ 한답니다.
    콩님 식단보고 노력하지만 예쁜 식탁만들기도 인내가
    필요하더군요.



  •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시간21.08.25 아이고 고생하셨네에~
    쉬엄하시징~
    하긴 하고남 속은 시원하시겟어여.
    아들이 참 딱맞게 효도를 합니다여,,착해요 착해!!
  • 답댓글 작성자 풀각시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5 여름동안 잎은 무르고
    갈변오고 힘든 시기였나봐요.
    그냥 지켜볼수 없어
    힘내봤습니다.
  • 작성자 실과바늘의 수다 작성시간21.08.25 글쵸! 올 여름이 덥긴 더웠다봐요.
    저희도 몇개 보냈어요.ㅠㅠ
    저도 며칠전부터 분갈이하고 있어요.
    분갈이 하다보면 때도 못 맞추고 밥 맛도 없는데
    맛난 점심 만들어 준 아들님이 있어 넘 좋겠어요.
    왕 부러워요 ~~
  • 답댓글 작성자 풀각시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5 아들이 믐식 만드는걸 좋아하는데 전 별로예요.
    요리는 잘하는데 뒤처리는 엄마몫
    이잖아요.
    그래도 바쁠땐 좋아요.
  • 작성자 유자향 작성시간21.08.25 미루던 일 하고 나면 참 좋아요.
    그게 애정하는 공간일 땐 더 그렇구요.
    풀각시님의 베란다정원에 찾아올 가을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스파게뤼~엄청 맛나 보여요*^.^*
  • 답댓글 작성자 풀각시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5 가까우면 부를텐데
    안타깝네요.
    속은 시원합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시간21.08.25 맞아요.
    치우는게 큰일이더라구요.
    고생하셨네요.
    그들은 이쁘게 살아가겠죠.
    점심이 완전 근사합니다~^^
  • 작성자 유저미 작성시간21.08.26 식집사가 뭔가 했어요
    분갈이 하시느라 분주하셨네요
    예쁜꽃을 그냥 보는게 아니라 정성도 노력도 많이 들어가야 되네요
    바쁜 엄마위해 점심 차려준 아들 멋져요
  • 작성자 수니지요 작성시간21.08.26 수고하셧습니다^^
  • 작성자 충청바이올렛 작성시간21.08.31 풀각시님~!
    좋으시겠어요~^^
    힘들었겠지만 다 끝내셨으니
    저는 하나도 안한 상태라서 하나씩 해야겠는데
    날씨도 안좋고 그러네요.
    이제 봄까지 편히 즐기세요~~ㅎㅎㅎ
  • 작성자 기쁨주 작성시간21.09.05 아이고 정말 큰일 하셨네요 ❤
    울 화초들 밖에 있는데 닦고 들여와야하는데 매우걱정요 ㅜ 화초 손,많이가요 아고 허리야 ㅎ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