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고 꼼짝않고 집에만 있는
울강쥐 데리고 바람 쐬주러 잠깐
일산근교 애견카페 다녀왔어요.
식물도 많고 널찍하니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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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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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1.22 그랬군요~ㅠ
봉수니 아픔 없는곳으로
가서 잘 있을거예요.
바똥이 더 사랑해주며
잘 케어해줄께요~ -
작성자아셀라2 작성시간 22.02.04 넘 부러워요
저희는 집 근처에는 애견까페도 없고, 울 집 댕댕이가 멀미가 넘 심해서
차를 타고 나가지도 못해요.
오로지 산책뿐 ㅠㅠ -
답댓글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04 산책이라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그걸 더 좋아할수도 있어요~^^ -
작성자kim..소영 작성시간 22.02.05 어머나..넘좋은곳이네여^^
부럽네여
울동네도.생기면.좋겠네여
동대문구.장안동.ㅎ -
답댓글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05 찾아보이면 있을수도 있어요.
한번씩 가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