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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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자향 작성시간22.01.17 까페 널따라니 시원스럽네요.
저도 어쩌다가 들어간 곳이 애견까페였던 적이 있는데
일단 넓더라구요.
강쥐들 뛰어놀 공간이 필요한 거죠? ^^
바똥이 편안하고 행복해보여요. -
작성자 은빛사향 작성시간22.01.17 오잉..바똥이 표정이 ㅎㅎㅎ
넘 행복한가ㅡ보네요.
날씨가 춥다보니 강쥐들도 고충이 있네요.
울하랑이도 추운날 개모차타고 나갓다 바르르 떠는거 보니
넘 안됐더라고요. 콧물이 얼어서 하얗게 되고 ㅎㅎ
이럴땐 애견카페가 젤 좋죠.
참..카페내 허브기 강쥐들한테 안 좋은게 있다니 조심 하시길요^^ -
작성자 유저미 작성시간22.01.19 카페가 넓고 식물과 꽃이있어서 애견인 아닌분들도 가면 힐링장소가 되겠어요
한겨울에 식물원에.온거 같은 초록색.식물과
꽃을 보니.봄을.미리 맞이한거.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19 맞아요.
애견이 없어도 좋겠더라구요.
널찍하고 초록이도 많고
간단한 먹을거리도 있고
시간보내기 괜찮았어요~^^ -
작성자 해뜨는바다 작성시간22.01.22 바똥이보니 울봉수니 또 생각나요.
봉수니 작년시월에 폐수종으로 떠났거든요.
심장병있는 애기는 미용시키면 안돼요. 스트레스가 젤 위험해요.
바똥이는 더 오래 님곁에 머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