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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코에

작성자쾌걸난|작성시간22.02.15|조회수454 목록 댓글 16


아침부터 종일 눈발이 내리는데
베란다 카랑코에는
이쁜 꽃을 보여 주네요


장미같은 핑크겹



홑겹이라도 넘 탐스럽게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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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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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쾌걸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16 홑겹은 카랑코에 겹은 칼란디바라는데 저는 총칭 카랑코에라 불러요~^^
  • 작성자유자향 | 작성시간 22.02.16 마지막 홑겹 가랑코에는 순간 수국인 줄 알았어요.
    넘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 답댓글 작성자쾌걸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16 홑경이라도 모아피니 넘 이뻐요
  • 작성자실과바늘의 수다 | 작성시간 22.02.17 볼면 볼수록 이뿌고 매력적인 아니죠?
    잘 시들지도 않고 계속 꽃을 피우지니 넘 사랑스러워요 .
    저는 홀겹만 있는데 핑크겹 보니 탐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쾌걸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17 노란겹도 피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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