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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랑코에

작성자쾌걸난| 작성시간22.02.15| 조회수444|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명랑이™ 작성시간22.02.15 어떻게하면 저렇게 예쁜꽃을 볼수 있는걸까요?
    저는 한번 꽃피우더니 아직까지 잎파리만 있어요...
    정녕 금손이 될수는 없는가봐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 쾌걸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5 남향이라 볕이 좋아서 잘 피우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푸름나라 작성시간22.02.15 예~~~뽀요
  • 답댓글 작성자 쾌걸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5 감사합니다
  • 작성자 날씬마더 작성시간22.02.15 탐스럽게 넘나 이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쾌걸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6 감사합니다
    노랑겹은 피려고 준비중 입니다
    다 피면 더 이쁘겠지요
  • 작성자 블루 세이지 작성시간22.02.15 어머나~ 넘 사랑스러워요~ 겹분홍이~!!
    꽃망울 다 터지면 꽃잔치 열리겠어요.

    칼란디바 보니 방금전까지 예뻐보이던
    울집 홑겹 카랑코에 시시해 보이는데 어쩌죠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쾌걸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6 전 홑겹은 홑겹데로 매력 있어요~^^
  • 작성자 *이쁜여시* 작성시간22.02.16 님 덕분에 귀한 꽃 구경 잘하고 갑니다
    연분홍 카랑코에 첨 들어본 생소하고 귀한 꽃 너무 예뻐요~~^^
  • 답댓글 작성자 쾌걸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6 감사합니다
  • 작성자 레몬향기 작성시간22.02.16 이 꽃이름이 카랑코에 였군요...
    넘 앙증맞게 사랑스럽네요..
    봄향기 물씬 느껴지는..
  • 답댓글 작성자 쾌걸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6 홑겹은 카랑코에 겹은 칼란디바라는데 저는 총칭 카랑코에라 불러요~^^
  • 작성자 유자향 작성시간22.02.16 마지막 홑겹 가랑코에는 순간 수국인 줄 알았어요.
    넘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쾌걸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6 홑경이라도 모아피니 넘 이뻐요
  • 작성자 실과바늘의 수다 작성시간22.02.17 볼면 볼수록 이뿌고 매력적인 아니죠?
    잘 시들지도 않고 계속 꽃을 피우지니 넘 사랑스러워요 .
    저는 홀겹만 있는데 핑크겹 보니 탐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쾌걸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7 노란겹도 피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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