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화단도 목마름에 지쳐

작성자쭘마스| 작성시간22.05.30| 조회수587|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메밀꽃내음 작성시간22.05.30 ㅍㅎㅎ
    여긴 그 병아리 눈물도 기경 못했습니다.
    글코
    지금도 충분히 이뻐요♡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30 저녁에 올려나 바람부네요.
    하늘도 심상치않고
  • 작성자 랑모아 작성시간22.05.30 너무 가물어서 갈증나네요.
    초록이들과 꽃들이요.
    시원한 비소식 기다려요.
    쭘마스님 손길 닿는곳이 자꾸 예뻐지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30 아뇨.
    꽃은 예쁜데 자기 자리가 아닌듯 보여요
    자꾸만 거슬려서 폭풍 옮겨 심기합니다.
    꽃대가 다 꺽이던지 말던지.
    인자는 또 패랭이가 거슬려요. 이삔디. ㅎ
  • 작성자 청정행향운 작성시간22.05.31 쭘마스님의 부지런함이 보이네요.
    비님이 오시길 기다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31 빗님이 오실줄알았는데.
    머리 벗겨지게 뜨겁네요.
    잔디는 어찌나 잘 자라는지
    경계없이 심어 놓은곳 예쁜이들을 괴롭혀 화분 15개 몽땅 털어왔어요.
    낼 삽질 영감 시켜 먹을라는디 안해줄듯
    게을러요. ㅎ
  • 작성자 유자향 작성시간22.05.31 정원 살림이 쉽지 않네요.
    제일 잘 자라고 잘 어울릴 자리들을 잡아주는 일부터요..

    금방이라도 내릴 것처럼 종일 구름이더니
    어쩜 이렇게 말짱하게 걷히고
    쨍한 하늘인지요.
    목이 칼칼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31 네.
    어제 샤스타 데이지 몽땅 다른곳으로
    속이 뻥 뚫린기분
    그 자리에 키큰패랭이들 옮겨줬더니 훨씬 좋네요.
    여기 블~~님헌티 나눔받은 친구들 키를 모르니. 또 한번 엎으겠지요. ㅎ
  • 작성자 마음과마음 작성시간22.05.31 쭘마스님~참 부지런하시네요 ~~
    돌이 구멍이 있네요 소나무도 .심어놓으시고 ~~
    여기도 비가 안왔어요 .너무 가물어요 .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31 네.
    옛날에 나무등을 꽂거나 하는 용도였나봅니다.
    구멍이 뚫여서 굴려가면서 주워 왔답니다. ㅎ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