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갈려다 방해될것 같아 못 나감. ㅋ
엉덩짝 한대 살짝 때지 하고 싶어요. ㅎ
어제 저녁무렵 요래 따라 댕기면서 둘이 노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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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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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1.09 요즘
고열과 몸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얼굴에 실핏줄도 다 터졌고요.
지금 조금 내려서 핸폰봅니다.
37.7도네요
밤돠면 또 올라가네요.
입안은 타들어가고요.
온 몸은 쑤시고.
코로나.A형도감도 아니랍니다.
검사 어제 받았거든요.
3주째 이러고 지냅니다.
39도를 넘나들더니
요즘은 보통 38.6네요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아프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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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빈카 작성시간 22.11.09 쭘마스 아후ㅜ
어케요 ᆢ한참동안
안봬서 많이궁금햇고요ㆍ
언능 쾌차하셔야
할텐데ᆢ입맛없어도약이라 생각하고
잘드세요ᆢ
저두많이 아퍼봐서요
쾌차!하셔서 옛날처럼 씩씩하고
부지런하고
꽃처럼 화사한모습
보여주세요ᆢ
냥 이들 까지
보살피느라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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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빈카 작성시간 22.11.09 쭘마스 진료결과는 며라하는데요??
저두고열로 열이안떨어져
고생햇는데ᆢ
결과는 신우신염이래요
입원하고 치로햇는데ᆢ
걱정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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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1.09 빈카 몸살이 된통 왔나보다고 하시네요
그럴만도한개 제가 아파도 움직 거리는 스타일이라. 왜 머리가 빙빙 돌지?
타이네롤 한알 먹고 또 일 하고 ㅠ
그때가 고열로 머리 아쁘면서 갈증.
머리가 빙돌았거든요.
체온계가 고장나서 몰랐어요.
37.7도 정도 되니 또 움직 거리는 바보.
어제부턴 좀 먹기 시작합니다.
아덜이 갈비탕 사주고, 딸이 해장국을 보내서. ㅠ
그나마 입맛이 살아 나고 있답니다.
오늘
저녁엔 또다시 심해지지 않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빈카 작성시간 22.11.10 쭘마스 이젠 내몸좀
아끼세요ᆢ내몸은
소중하자너요ㅋ
그나마 다행이예요
힘들때~
그나마 자식들땜에 보람잇죠ㅎ
잘챙겨드시구요
가을의 끝자락이
내려앉은 쫌마스님의 뜰도
이뿌겟지요ㅎ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