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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래 놀았음 좋겠다

작성자쭘마스| 작성시간22.06.27| 조회수522|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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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빈카 작성시간22.11.09 쭘마스 아후ㅜ
    어케요 ᆢ한참동안
    안봬서 많이궁금햇고요ㆍ
    언능 쾌차하셔야
    할텐데ᆢ입맛없어도약이라 생각하고
    잘드세요ᆢ
    저두많이 아퍼봐서요
    쾌차!하셔서 옛날처럼 씩씩하고
    부지런하고
    꽃처럼 화사한모습
    보여주세요ᆢ
    냥 이들 까지
    보살피느라 감사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 빈카 작성시간22.11.09 쭘마스 진료결과는 며라하는데요??
    저두고열로 열이안떨어져
    고생햇는데ᆢ
    결과는 신우신염이래요
    입원하고 치로햇는데ᆢ
    걱정돼서요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09 빈카 몸살이 된통 왔나보다고 하시네요
    그럴만도한개 제가 아파도 움직 거리는 스타일이라. 왜 머리가 빙빙 돌지?

    타이네롤 한알 먹고 또 일 하고 ㅠ
    그때가 고열로 머리 아쁘면서 갈증.
    머리가 빙돌았거든요.

    체온계가 고장나서 몰랐어요.
    37.7도 정도 되니 또 움직 거리는 바보.
    어제부턴 좀 먹기 시작합니다.
    아덜이 갈비탕 사주고, 딸이 해장국을 보내서. ㅠ
    그나마 입맛이 살아 나고 있답니다.
    오늘
    저녁엔 또다시 심해지지 않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빈카 작성시간22.11.10 쭘마스 이젠 내몸좀
    아끼세요ᆢ내몸은
    소중하자너요ㅋ
    그나마 다행이예요
    힘들때~
    그나마 자식들땜에 보람잇죠ㅎ
    잘챙겨드시구요
    가을의 끝자락이
    내려앉은 쫌마스님의 뜰도
    이뿌겟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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