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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빈카 작성시간22.11.09 쭘마스 아후ㅜ
어케요 ᆢ한참동안
안봬서 많이궁금햇고요ㆍ
언능 쾌차하셔야
할텐데ᆢ입맛없어도약이라 생각하고
잘드세요ᆢ
저두많이 아퍼봐서요
쾌차!하셔서 옛날처럼 씩씩하고
부지런하고
꽃처럼 화사한모습
보여주세요ᆢ
냥 이들 까지
보살피느라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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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09 빈카 몸살이 된통 왔나보다고 하시네요
그럴만도한개 제가 아파도 움직 거리는 스타일이라. 왜 머리가 빙빙 돌지?
타이네롤 한알 먹고 또 일 하고 ㅠ
그때가 고열로 머리 아쁘면서 갈증.
머리가 빙돌았거든요.
체온계가 고장나서 몰랐어요.
37.7도 정도 되니 또 움직 거리는 바보.
어제부턴 좀 먹기 시작합니다.
아덜이 갈비탕 사주고, 딸이 해장국을 보내서. ㅠ
그나마 입맛이 살아 나고 있답니다.
오늘
저녁엔 또다시 심해지지 않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