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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래 놀았음 좋겠다

작성자쭘마스| 작성시간22.06.27| 조회수522| 댓글 2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진달래☆ 작성시간22.06.27 냥 이들이
    귀엽네요
    칼라가 다른
    둘. 냥 이들이
    사이좋게 지내는것
    보니까 문득 사람들도
    서로서로 사이좋게
    잘지내면 좋은
    세상이 아닐까 잠시 아주 잠깐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네요 *^^*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7 욘석들보며 배우는게 많답니다.
    밥을주면 먹지도 않고,애타게 찾으러 다녀요.
    서로 엇갈려서.
    그러다 만나서 같이 먹는모습 정말 예쁘답니다.
  • 작성자 콩수니야 작성시간22.06.27 ㅋㅋㅋ
    아주 다정하네요.
    딸이랑 아파트 걷기하다보면 아파트주변 냥이들 구경 많이 한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7 ㅎ.
    저희집에 뻔돌이까지 세마리 상주하네요.
    어림잡아 열마리가 드나들어요.
    예뻐요
    어미가 새끼를 낳았으니
    조만간 데리고 오겠죠.
    밥값이 조금 부담스러워지긴합니다.
    고기 두번 덜 사 먹자합니다.
    한달 20키로 먹어치워요.
  •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시간22.06.27 저도 함께 놀고 싶어요.
    엉덩이 때찌하고 싶은 냥이
    포즈가 요염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8 그쵸.
    세마리가 늘 저 위에서
    날 유혹해요. ㅎ
  • 작성자 청정행향운 작성시간22.06.28 냥이와 놀고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8 저도 놀고 싶어요.
    잠 못 자서 피곤한 아침이네요.
    바람은 어젯밤부터 태풍급으로 휘몰아치는 아침. 믹스커피 한잔으로 정신차려봅니다.
    돌주워 언덕베기에 쌓아야 하거든요.
    장마에 무너지지 않게
  • 작성자 빈카 작성시간22.06.28 쫌미스님댁이
    냥이들의 지상낙원이네요ㅎ
    턱시도ㆍ치즈 색의조화롬도
    넘이뿌ㅎ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8 야들 엄마는 호피무늬예요.
    이름은 나비.
    어디에다 출산한듯요
    옥수수 익어갈쯤 데리고 오지 않을까 싶어요.
    야들도 옥수수 익어갈때 만났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빈카 작성시간22.06.28 쭘마스 쫌마님 글에공감해요
    애들 밥값도 들지만
    고기 두번안먹음
    된다는 따뜻한마음요ᆢ
    저두 애들밥값ㆍ간식비
    내껀 아까서 안써도애들껀 사거는요ㅎ
    쫌마스님!!
    장마철 건강유의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8 빈카 네.
    님도요.
    오늘 무지 덥네요.
    션한게 보내세요
  • 작성자 블루 세이지 작성시간22.06.29 길냥이 인생 최고의 로또가 집냥이 되는거라던데
    쟈들은 뭔 복에 로또를 맞았을까요? ㅎㅎㅎ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요~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9 쟈네 아빠복요.
    올봄에 죽은듯 4월부터 안보이네요.
    부정이 강해서 맘주기 시작했거든요.
    못 생겼지만.마눌.자식 사랑이 대단했어요. 쟈들 형제간 우애도 끝내줘요.
    엄마오면 챙겨주고,지켜주더군요
  • 작성자 마음속채송 작성시간22.07.04 냥이들의 천국 인데요 ~~~
    애들이 편안해 보여요 ^^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05 야는 뻔돌이예요.
    쫒아내도 어찌나 엉기는지
    받아 들였더니
    저리 놉니다.
    제가 정한 서열3위로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해피모친 작성시간22.07.08 와~ 전원풍경과 냥이들의 조합이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제가 살고 싶은 풍경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08 꿈꾸면 이루어지더군요.
    저도 마당있는집을 원했거든요.
    욘석들외에 못생긴녀석 아주애기냥이들. 여러마리가 와요.
    울집안에서 서열 싸움하는 녀석들은 가끔 쫒겨나고.
    귀여운건
    텃밭에서 일하고 있음.
    어디선가 쑤욱 나타나서 뭐하나 냄새 맡는답니다. ㅎ
  • 작성자 빈카 작성시간22.11.09 쫌마스님!!!
    요즘 안뵈어 궁금합니다!ᆢ
    잘계시리라 믿습니다ᆢ
    가을의 끝자락
    늘 건강하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09 요즘
    고열과 몸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얼굴에 실핏줄도 다 터졌고요.
    지금 조금 내려서 핸폰봅니다.
    37.7도네요

    밤돠면 또 올라가네요.
    입안은 타들어가고요.
    온 몸은 쑤시고.

    코로나.A형도감도 아니랍니다.
    검사 어제 받았거든요.
    3주째 이러고 지냅니다.
    39도를 넘나들더니
    요즘은 보통 38.6네요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아프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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