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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랑 눈 쓸기

작성자쭘마스|작성시간23.01.26|조회수363 목록 댓글 12

욘석하고 동거한지가 벌써  4개월이네요

그동안

코로나가 걸렸었는지?

후유증인지?

콧물,기침.가래가 한달이 넘도록  심해서

잠도 설치고.입술은 부르트고  ㅠ

어제 약 떨어져 약 처방 받아서 저녁에 먹었더니. 효과가 좋네요.

뭐지?

약 봉투보니 약이  늘었어요.

천식,기관지확장등.

어쨋든 효과가 좋으니 살것 같아

집앞 14m  눈 쓸고

욘석하고 달리기 하고 들어왔어요.

지금 

함박눈이 펑펑 

회원님들

올 한해 건강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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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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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27 애교도 많고.다 좋은데
    의사 표현을 짖음으로 해서 귀가 아파요.
    조금만 이뻐 해 주면 지가 대장 먹을라고 하고요. ㅠ
    짖음 교육이 잘 안되네요.
  • 작성자블루 세이지 | 작성시간 23.01.27 전원생활 제대로 만끽하고 계시네요.^^
    눈이 오면 참 예쁜데 치우려면 넘 힘들죠~
    춥고 몸도 완쾌되지 않으신듯한데 부지런한게 탈이셔요.ㅎㅎㅎ

    엽서 같은 눈 덮인 마당 풍경,
    눈밭 귀여운 토끼와 강쥐 공주가 한몫하네요~ ^^
  • 답댓글 작성자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27 ^^.
    운동도 못 댕기고
    좀 바빴습니다. 기침하느라 ㅎ
    이제 살 것 같습니다.
    눈은 안치워도 되는디
    성격이 ㅈㄹ맞아서
    집안 눈은 걍 놔두면 녹으니까
    힘드는건 없답니다.
    놀이 삼아 하니 잼나요
    아참
    주소 안 바뀌셨지요?

  • 답댓글 작성자블루 세이지 | 작성시간 23.01.29 쭘마스 네~ 아직이요 ㅎㅎ
    이사 계획 있는거 어찌 아시고?

    그런데 실내 꽃모종 벌써 하고 계신건 아니겠죠?
  • 답댓글 작성자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29 블루 세이지 천리안을 가졌습니다. ^^
    꽃 모종은 좀 일러요.
    제가 작년에 씨앗을 받아 뒀다가 다 엎어져 불고 없네요.

    이제 몸은
    내일까지 약 먹음 될것같아
    슬슬 씨앗 정리좀 할려고요
    특히 벨벳 해바라기는 좀 늦게 심어야 할 듯요.
    일찍 심었더니 키가 ㅠ

    오늘은
    심심해서 남천씨앗 심을려고요.
    그리고.꽃 잔디는 내일 포트에 심어 꺽꽂이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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