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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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6 집 안 눈처리는 걍 놔둡니다.
다니는곳만 치우고.
햇님 나오면 녹으니까.
대문밖도
동네 청년이 쌓이면 트랙터로 밀고 갑니다만.
제가 성격이 급해서 빗자루로 씁니다. ㅎ
운동삼아 재미있답니다. ㅎ
몸은 후딱 털고 일어나서 수영도 댕기고.봄 맞이 준비 해야지요.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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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음속채송 작성시간23.01.26 쭘마스님~강아지 데려오셨나요 .
지난번 아이 보내고 많이 힘들어하시드니.이쁜아이 델고오셨네요 ~~
저두 우리애들 .보는 재미로 산답니다
오늘도 눈이 많이 와서 공원에 못갔어요
하루 한번 공원에 다녀와야하거든요 ~
이쁜아이랑 행복하게 보내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6 아뇨.
제가 병원도 자주 가고
더이상 데려 오지 못 합니다.
야는
딸이 키우는 공주랍니다
육개월 보살펴 주는 중입니다.
3월에 이사후에 데려갈 예정이랍니다.
애들이 효자.효녀 노릇 하지요.
덕분에 하기 싫어도 산책을 가니
저절로 건강해~~~.
님도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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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7 애교도 많고.다 좋은데
의사 표현을 짖음으로 해서 귀가 아파요.
조금만 이뻐 해 주면 지가 대장 먹을라고 하고요. ㅠ
짖음 교육이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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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루 세이지 작성시간23.01.27 전원생활 제대로 만끽하고 계시네요.^^
눈이 오면 참 예쁜데 치우려면 넘 힘들죠~
춥고 몸도 완쾌되지 않으신듯한데 부지런한게 탈이셔요.ㅎㅎㅎ
엽서 같은 눈 덮인 마당 풍경,
눈밭 귀여운 토끼와 강쥐 공주가 한몫하네요~ ^^ -
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7 ^^.
운동도 못 댕기고
좀 바빴습니다. 기침하느라 ㅎ
이제 살 것 같습니다.
눈은 안치워도 되는디
성격이 ㅈㄹ맞아서
집안 눈은 걍 놔두면 녹으니까
힘드는건 없답니다.
놀이 삼아 하니 잼나요
아참
주소 안 바뀌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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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9 블루 세이지 천리안을 가졌습니다. ^^
꽃 모종은 좀 일러요.
제가 작년에 씨앗을 받아 뒀다가 다 엎어져 불고 없네요.
이제 몸은
내일까지 약 먹음 될것같아
슬슬 씨앗 정리좀 할려고요
특히 벨벳 해바라기는 좀 늦게 심어야 할 듯요.
일찍 심었더니 키가 ㅠ
오늘은
심심해서 남천씨앗 심을려고요.
그리고.꽃 잔디는 내일 포트에 심어 꺽꽂이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