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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쭘마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1 그러게요.
오늘은 무너진 돌 자리 잡아주고. 메발톱이랑 뽑아 냈습니다. 하도 많이 나와서.
햇님드는쪽 땅들은 녹았더군요.
그래도 바람은 참 추웠습니다.
조금씩 손 봐 주면 또 이뻐지겠죠 -
작성자 청정행향운 작성시간23.02.04 땅을 뚫고 올라오는 새싹들이 넘 이뿌요.
우리 집 화분에도 수선화가 올라와서 전 매일 들어다 봅니다.
쭘마스님댁의 천사의나팔향이 저에게도 오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