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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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달걀(경주) 작성시간21.06.17 아이쿠...일상의행복을
조금 대리로...맛보는듯합니다.
모두 코로나로 자유로워지는
그날이 기대되네요
캬~~고기 땟깔 직여줍니다..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18 네에 넘 존시간보내고 추억마이 안고왔답니다.
에고 뭐이 부러버요 ,
늘 함께하는 가족들이 곁에 딱있잖아요,,ㅎㅎ -
작성자 은빛사향 작성시간21.06.26 오메..이제사 보네요.
언니 전 다른건 다 패스...
잴 부러운게 꼬기 꾸버 주는 남자에요.
울집 남자는 줏어 먹느라 넘이 먹는지 안 먹는지
보질 않네요 ㅎㅎㅎ
요즘은 꼬기좀 꾸버라 하믄 저 먹다가 꼬기 태우고
하이규 한숨이야 ㅎㅎㅎ
우얗든 가족은 자주 만나야 행복한거래요.
며늘님 최고네요.
저래 맘쓰는거 아무나 못한대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