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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생과방에서
시원한 오미자차 마시고 있어요.
딸이 예약해줘서 왔어요.
혼자 왔는데 넘 좋아요.
함께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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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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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일천사 작성시간 22.06.15 와 부러워요
딸이 없으니 바랠 수도 없지만
나 스스로라도 알아서 가고 싶네요
행복함 많이 많이 누리시기를... -
답댓글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6.15 나를 위한 시간으로도
너무 좋을거같아요~^^ -
작성자하주지맘 작성시간 22.06.16 오미자차 ~~
오감을 느끼시면서 행복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6.16 네 감사해요~^^